< 재능과 끈기(노력)에 대한 생각과 느낌, 관련된 경험을 적어보자 > 2019.08.24. < 재능과 끈기(노력)에 대한 생각과 느낌, 관련된 경험을 적어보자 > 2019.08.24. 위대한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이 "천재는 1%의 영감과 99%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"이라고 얘기했다. 99% 노력의 결과는 1% 영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인지, 99%의 노력이 없이는 1%의 영감이 무의미하다는 것.. 카테고리 없음 2019.08.24
꿈 2018.08.20. 꿈 2018.08.20.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보면서 당신의 꿈을 알 수 있습니까 어떤 꿈을 꾸는가는 어떤 그림을 그리는가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. 그 과정들을 보면서 완성 될 그림을 꿈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아무 버스나 타면서 잘 도착하기를 바랄 수 없듯이, .. 카테고리 없음 2019.08.21
[ 몽골 ] 체체궁산, 테를지국립공원, 초원트레킹 2019.08.09. - 13 (5일) [ 몽골 ] 체체궁산, 테를지국립공원, 초원트레킹 2019.08.09. - 13 (5일) 2019.08.09. < 김해공항 – 울란바트로 : 자이승 전망대,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, 몽골의 마지막 왕인 복드왕 겨울궁전 관광, 13세기 몽골마을 방문 – 홀리데이인 호텔 > 1. 휴가다 4박5일의 짧은 일정으로 몽골로 떠난다. .. 카테고리 없음 2019.08.16
< 2019.07.31. 밀양 그레이스CC 27홀 라운딩 > 36도가 넘어가고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< 2019.07.31. 밀양 그레이스CC > 18홀도 미쳤다할 날씨에 하루 종일 27홀을 돌았다. 계속 물을 마셨고, 9홀 끝나고 밥 먹고 18홀 끝나고 이온음료를 얼음컵에 부어 몽땅 들이키고도 화장실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따뜻한^^ 하루가 지났.. 카테고리 없음 2019.08.03
추억 까맣게 잊고 지내다 그 거리에 우연히 들어서면서 마치 잊어버렸던 옛 사진을 꺼내 본 것처럼 희미했던 그 시절이 머릿속에 펼쳐진다. 그리고는 쉼 없이 추억이 되살아나고, 그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감정들이 급기야 가슴 깊은 곳에서 아린 아픔으로 올라온다.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.. 카테고리 없음 2019.08.03
2019.06.13. 동경출장 중 호텔로비에서/2 2019.06.13. 동경출장 중 호텔로비에서/2 뭔가를 쓰다는 건 뭔가를 읽는 것과는 전혀 다른 용기가 필요하다. 문자에 대한 이해력과 읽을 만한 시력만 갖추고 있다면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다. 긴 문장이 아니더라도 깊은 의미가 있는 훌륭한 필체가 아니더라도 굳이 의미를 부여하.. 카테고리 없음 2019.07.30
2019.06.12. 동경출장 중 호텔로비에서 2019.06.12. 동경출장 중 호텔로비에서 온전히 이국적이 분위기다 로비의 의자는 마치 일본전체가 공동 구매라도 한 것 같이 익숙한 것이고, 은은한 재즈 음악이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템포와 묘하게 어우러진다. 6월 중순의 날씨지만 어제 밤 내린 비 때문인지 조금은 쌀쌀해서 혹시 동경.. 카테고리 없음 2019.07.30
< 2019.07.22. 나바시 강연 안 / 믿는다는 것, 신뢰한다는 것 > < 2019.07.22. 나바시(세바시) 강연 안 / 믿는다는 것, 신뢰한다는 것 > 여러분의 배우자나 혹은 아주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 어느 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나 말로 마음 상하게 한 적은 없습니까.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었는지 한번 기억 해 보십시오. “아니 저 사람이 왜 저래?, .. 카테고리 없음 2019.07.22
< 2019.07.03. 자기소개서 > < 2019.07.03. 자기소개서 > - 좋아하는 거 두 가지, 싫어하는 거 두 가지, 두 가지 만남.. 83년을 전후로, 그리고... - 1982년까지의 어두운 시기를 보냈다. 언젠가 통지표에 선생님이 이렇게 쓴 걸 봤다 ‘말이 없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는다’ 늘 혼자였고 구슬치기를 해도 가게에서 새 구.. 카테고리 없음 2019.07.04
2019.06.28. < 내가 자주 하는 말 10가지 > 2019.06.28. < 내가 자주 하는 말 10가지 > - 서론 10가지 시리즈는 나를 찾아 떠나는 미로와 같다 복잡하고 어렵지만 깊이 파고들다보면 결국은 내면과 마주하게 된다. 어쩌면 못 찾는 게 아니라 안 찾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다. 자신을 민낯으로 돌아본다는 건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.. 카테고리 없음 2019.07.02